2009년 04월 02일
am2:34
잘려고 한시간동안 버둥대다 결국은 다시 일어났다.
내일 아침수업인데 큰일이다.
목요일 수업은 항상 지각이다. ㅜㅜ
내일은 지각하면 안되는데...
요새 자꾸 과제도 미루고 안하고
결국엔 하룻밤 꼬박새고를 반복하다가
왜이럴까 자괴감에 빠지고
잠도 잘 안오고, 겨우 잠들면 일어나기 힘들고
아무이유없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자꾸 쓸데없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체력은 점점 바닥을 치는 기분이 들다가
휴학을 해야하나 고민.....
하다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거 5월병?
생각해보니 매 학기가 시작하면 나에겐 5월병이란 친구가 찾아왔었는데
존재를 잊고 있었네;;
2학년 1학기까지는 동기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항상 나의 5월병을 위로해줬었지...
2학년2학기때는 학기초부터 '악!'소리내느라 5월병이 올 시간도 없었고..
아우...이젠 얼굴보기 힘든 동기들이여 보고 싶어요 ㅜ.ㅜ
암튼너무 간만에 오는 5월병이라 이렇게 휴학생각이 간절했구나
킁...
그것보다 나 항상 어떻게 5월병에서 나았던걸까?
걸렸던 기억은 나는데 나은 기억은 안나네...
그냥 작업이 바빠지면 저절로 잊혀지는건가?
아우아우
적어도 잠이라도 개운하게 자고 싶어효
내일은 정말 지각하면 안되는데..ㅜ.ㅜ
아니 오늘인가.
더이상 지각하면 이건 C-뜰지도 몰라.
재수강도 못하는 공포의 점수 ㄷㄷㄷ
내일 아침수업인데 큰일이다.
목요일 수업은 항상 지각이다. ㅜㅜ
내일은 지각하면 안되는데...
요새 자꾸 과제도 미루고 안하고
결국엔 하룻밤 꼬박새고를 반복하다가
왜이럴까 자괴감에 빠지고
잠도 잘 안오고, 겨우 잠들면 일어나기 힘들고
아무이유없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자꾸 쓸데없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체력은 점점 바닥을 치는 기분이 들다가
휴학을 해야하나 고민.....
하다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거 5월병?
생각해보니 매 학기가 시작하면 나에겐 5월병이란 친구가 찾아왔었는데
존재를 잊고 있었네;;
2학년 1학기까지는 동기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항상 나의 5월병을 위로해줬었지...
2학년2학기때는 학기초부터 '악!'소리내느라 5월병이 올 시간도 없었고..
아우...이젠 얼굴보기 힘든 동기들이여 보고 싶어요 ㅜ.ㅜ
암튼너무 간만에 오는 5월병이라 이렇게 휴학생각이 간절했구나
킁...
그것보다 나 항상 어떻게 5월병에서 나았던걸까?
걸렸던 기억은 나는데 나은 기억은 안나네...
그냥 작업이 바빠지면 저절로 잊혀지는건가?
아우아우
적어도 잠이라도 개운하게 자고 싶어효
내일은 정말 지각하면 안되는데..ㅜ.ㅜ
아니 오늘인가.
더이상 지각하면 이건 C-뜰지도 몰라.
재수강도 못하는 공포의 점수 ㄷㄷㄷ
# by | 2009/04/02 02:48 | ☆일기+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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