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9일
헤이키의 드라이빙스타일과 MP4-23 (1회)
한 11월쯤? 올리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뒤로 미뤘던 포스팅.
시즌끝나면 한다고 적었는데 방학이기도 하니까 시작하렵니다. ㅎㅎ
이 아래의 내용은 모두 헤이키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대화+인용된 기사입니다.
2008년 10월말에 있었던 Thread입니다.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최대한 filtering이 되지 않도록,
제가 읽을 수 있는 기사의 경우 원 기사를 확인했고요.
그렇지 않은 언어로 작성된 기사의 경우 내용 확인은 못하지만 줄 수는 최대한체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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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attF1 (핀란드)
안녕 모두들, 첫번째 포스팅이야.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마 여기가 제일 나을 듯해. 헤이키가 했던 흥미로운 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 없는 것 같아, 그래서 포스팅하도록 할게. 이건 아마 이번 시즌에 대해서 많은 걸 설명해줄 것 같아.
난 이번 시즌에 헤이키에게 많이 실망했었는데, 그건 헤이키가 루이는 그렇지 않았는데도 차하고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를 겪었기 때문이야. 캐나다에서나 영국에서의 타이어 문제같은 문제들. 나는 그가 빠른 드라이버라는걸 알고 있고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 뭔가 다른게 있는거지. 시즌에 막바지에 들어서자 어떠한 지점에서부터 그들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낸 것 같기도 해.
인용 :
*(미테나주)문장 두어개가 누락된 것 같은데, 쓰신 분이 영어로 옮기시면서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핀란드말을 못해서 ;ㅁ;
글쓴이 : Lady (관리자, 영국)
Matt, 이걸 포스팅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포럼에 온걸 환영해
좋은 기사야, 그리고 그가 전반적으로 레이스기술과 드라이빙 테크닉에 대해 열심히 고민했다는걸 알게되어서 기뻐. 그의 원래 스타일이 맥클라렌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일이야.(비록 2008년 차가 디자인 되었을 때에 루이에게 차에 대해서 뭔가 말할 것이 있냐고 묻자, 그는 차를 다루는게 더 편안해졌다고 놀라워 했지만..) 자 그럼 루이가 이번 해의 타이틀을 거머쥐어서 맥클라렌이 내년에는 다른 개러지에 있는 드라이버에게 약간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래보자구 .
글쓴이 : Spaniard (스페인)
난 F1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기사는 헤이키가 2008년에 약했던 부분이 그의 약점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네.
만약 그가 그의 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는 다음 시즌동안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거고, 그게 진짜 가치있는 일이 될거야. 왜냐면 스스로의 실수나 약점으로부터 많은걸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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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F1관련 글을 쓸 때마다 자동차밸리에 보내야 할지 스포츠밸리에 보내야할지...;
쩝...;;; 전부 스포츠로 통일해야하나
thread 자체는 길지 않은데, 그래도 블로그 길이가 길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2-3편으로 나눠서 포스팅하려구요.
헤이키 포럼에서 이래저래 맥클라렌이 루이스만 밀어준다거나,
헤이키에게 일부러 안좋은 머신을 준다거나(이건 솔직히 아닌듯 싶....),
연료를 더 많이 넣어서 불리하게 만든다거나(스타트나 퀄리에서 연료를 더 많이 넣는건 어느정도 맞는 것 같은데 그게 불리하게 만들려는 목적인지는 모르겠음. 기술적인걸 아무것도 몰라서 ;ㅁ;)
이래저래 말이 많았고, 논쟁도 많았는데
이 thread는 시기적으로 그 논쟁에 결론이 지어진 다음에 올라왔구요.
결론은 다음시즌에서도 여전하면 그럴 가능성은 어느정도 존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 판단할 이유는 없어보인다.였고
이 thread를 헤이키 부진이유가 맥클라렌의 루이편애때문은 아니라는
증거로 사람들이 여겼달까.. 암튼 그렇습니다.
시즌끝나면 한다고 적었는데 방학이기도 하니까 시작하렵니다. ㅎㅎ
이 아래의 내용은 모두 헤이키 커뮤니티에서 있었던 대화+인용된 기사입니다.
2008년 10월말에 있었던 Thread입니다.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최대한 filtering이 되지 않도록,
제가 읽을 수 있는 기사의 경우 원 기사를 확인했고요.
그렇지 않은 언어로 작성된 기사의 경우 내용 확인은 못하지만 줄 수는 최대한체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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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attF1 (핀란드)
안녕 모두들, 첫번째 포스팅이야.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마 여기가 제일 나을 듯해. 헤이키가 했던 흥미로운 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 없는 것 같아, 그래서 포스팅하도록 할게. 이건 아마 이번 시즌에 대해서 많은 걸 설명해줄 것 같아.
난 이번 시즌에 헤이키에게 많이 실망했었는데, 그건 헤이키가 루이는 그렇지 않았는데도 차하고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를 겪었기 때문이야. 캐나다에서나 영국에서의 타이어 문제같은 문제들. 나는 그가 빠른 드라이버라는걸 알고 있고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 뭔가 다른게 있는거지. 시즌에 막바지에 들어서자 어떠한 지점에서부터 그들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낸 것 같기도 해.
인용 :
| http://www.turunsanomat.fi/f1/?ts=1,3:2001:0:0,4:35:0:0:0;4:36:0:0:0;4:34:700:1:2008-10-09,104:34:569397,1:0:0:0:0:0: 헤이키와 해밀턴의 쇼트코너 October 9, 2008 Turun Sanomat, Shizuoka HEIKKI KULTA 헤이키코발라이넨이 맥클라렌에서 그의 시즌을 시작했을 때, 그의 드라이빙스타일은 해밀턴이 코너로 진입하는 방식과는 극단적으로 달랐다. 이제 시즌의 막바지가 다가오면서, 이 핀란드인은 해밀턴과 거의 같은 스타일을 보여준다. - 지금 내가 그의 스타일과 거의 비슷하다는걸 부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 차가 가장 잘 달릴 수 있는 스타일인 것 같고, 시즌 초반보다는 지금이 더 타이어가 오래가는 것 같다. - 내 타고난 드라이빙 스타일은 지금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편이었고, 새로운 스타일이 적응하는건 자연스럽게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려웠다. 코너로 진입할 때마다 매번 집중하고 신경써야한다. - 루이는 이 차와 2년간 달렸다. 페르난도 알론소마저 작년에 이 차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드라이빙스타일을 바꿔야만 했다. 그럼 맥클라렌에서는 어떤 드라이빙스타일을 요청했는가? -루이의 스타일은 말하자면 코너를 짧게 돌고 차를 좀 더 일찍 코너로 진입하는 식이다. 직선으로 달리며 브레이크를 밟고, 가속을 좀 더 곧바로 한다. 브레이크를 좀 더 강하게 밟을 수 있고, 바퀴도 쉽게 잠기지 않는다. 물론 가끔 잠기기는 하지만, 적어도 브레이크를 세게 밟을 수 있다. - 내가 있었던 르노와는 꽤 다르다. 더 많은 정지마찰이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더 강하게 밟을 수 있다. 맥클라렌의 차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좀 더 공격적인 드라이빙스타일을 요구하고, 내 생각에 나는 이 점에 있어 예전보다 더 나아진 듯 하다. -그것이 바로 나에게 많은 문제를 일으킨 원인이다. 왜냐하면 차가 르노보다 타이어에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나는 셋업하는 데 그에 대한 몇몇 해결책을 찾아냈다. -시즌 초반에 내 셋업은 루이가 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다. 나는 퀄리파잉에서는 잘했지만, 레이스에서는 곧잘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곤 했다. 내 셋업을 루이가 하는 것과 비슷하게 바꾼 이후로, 내 드라이빙 스타일을 차에 맞도록 고칠 수 있게 되었다. -내 고유의 드라이빙 스타일은 브레이크를 더 자주 밟고, 코너의 절반을 지나칠 때부터 가속을 하는 것이다. 르노에서는 코너에 진입할 때 다음 직선주로로 나갈 때에 필요한 충분한 속도를 내기 위해 운동량을 유지해야만 했다. 이 차로는 코너를 더 빨리 돌 수 있고, 코너에서의 시간을 그런 식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한 스타일로 운전하면 전체적으로 이 차의 균형이 더 낫게 느껴진다. 하지만 내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코너를 좀 더 긴 곡선으로 운전하는 것이다. 잠재적으로 코너를 그저 빨리 돌기를 원하기 때문에, 차가 스스로 돌도록 만들고 좀 더 부드럽게 돌린다. 하지만 그것은 차에 극심한 타이어 마모를 일으킨다. -내 생각에 펠리페마싸나 로베르트 쿠비짜는 루이와 비슷한 스타일이고, 반면에 키미라이코넨은 나와 좀 더 비슷한 스타일이다. -내 생각에 이러한 스타일(원래 스타일?)은 미쉐린 타이어와 함께 하면서 온 것 같다. 그 타이어(미쉐린)는 좀 더 긴 곡선으로 코너를 도는 것을 견딜 수 있다. 훨씬 빠른 속도로 코너에 진입할 수 있고 브레이크를 세게 밟을 필요가 없으며, 코너를 도는 동안 계속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
*(미테나주)문장 두어개가 누락된 것 같은데, 쓰신 분이 영어로 옮기시면서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핀란드말을 못해서 ;ㅁ;
글쓴이 : Lady (관리자, 영국)
Matt, 이걸 포스팅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포럼에 온걸 환영해
좋은 기사야, 그리고 그가 전반적으로 레이스기술과 드라이빙 테크닉에 대해 열심히 고민했다는걸 알게되어서 기뻐. 그의 원래 스타일이 맥클라렌과 잘 맞지 않다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일이야.(비록 2008년 차가 디자인 되었을 때에 루이에게 차에 대해서 뭔가 말할 것이 있냐고 묻자, 그는 차를 다루는게 더 편안해졌다고 놀라워 했지만..) 자 그럼 루이가 이번 해의 타이틀을 거머쥐어서 맥클라렌이 내년에는 다른 개러지에 있는 드라이버에게 약간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래보자구 .
글쓴이 : Spaniard (스페인)
난 F1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기사는 헤이키가 2008년에 약했던 부분이 그의 약점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네.
만약 그가 그의 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는 다음 시즌동안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될 거고, 그게 진짜 가치있는 일이 될거야. 왜냐면 스스로의 실수나 약점으로부터 많은걸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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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F1관련 글을 쓸 때마다 자동차밸리에 보내야 할지 스포츠밸리에 보내야할지...;
쩝...;;; 전부 스포츠로 통일해야하나
thread 자체는 길지 않은데, 그래도 블로그 길이가 길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2-3편으로 나눠서 포스팅하려구요.
헤이키 포럼에서 이래저래 맥클라렌이 루이스만 밀어준다거나,
헤이키에게 일부러 안좋은 머신을 준다거나(이건 솔직히 아닌듯 싶....),
연료를 더 많이 넣어서 불리하게 만든다거나(스타트나 퀄리에서 연료를 더 많이 넣는건 어느정도 맞는 것 같은데 그게 불리하게 만들려는 목적인지는 모르겠음. 기술적인걸 아무것도 몰라서 ;ㅁ;)
이래저래 말이 많았고, 논쟁도 많았는데
이 thread는 시기적으로 그 논쟁에 결론이 지어진 다음에 올라왔구요.
결론은 다음시즌에서도 여전하면 그럴 가능성은 어느정도 존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 판단할 이유는 없어보인다.였고
이 thread를 헤이키 부진이유가 맥클라렌의 루이편애때문은 아니라는
증거로 사람들이 여겼달까.. 암튼 그렇습니다.
# by | 2009/01/19 23:41 | ┌파슨질-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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