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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없는낙원14권, 예스터데이를노래하며6권, 서플리6권 발매!

저번 금요일부터 문득 떠올라
네가 없는 낙원 1권부터 13권까지
쭉 읽었는데,
찾아보니 오늘 발매되었다고. ㅎㅎㅎ

나보다 어렸던 토모에가
점점 나와 비슷한 나이가 되더니
알고보니 나와 동갑. ㄷㄷㄷ

캐릭터와 같은 나이를 산다는건
무척이나 미묘한 기분이다.
게다가 성장물이니,
정말 함께 커가는 기분이랄까;

13권에서는 야가미의 귀환과 함께 14권에서 빵하고 뭔가 터질듯
작가님이 이야기를 끊어버리셔서 무척 궁금한 상태.
얼른 사러나가야겠다. 오늘 방치우고나면 나가볼까나.


잊을만하면 나오고 또다시 잊고있었더니
오늘 나왔더군;
위의 네가없는낙원은
1년에 한권씩 느리지만
꾸준히 나와주셨다면, 이건....;;;
4권까지 읽었던게 아마도 중학교때?
작년에 5권이 나오고 올해 6권이 나오는구나.

이렇게 불평불만하지만
역시나 재미있는건 사실이니까
계속해서 읽게 되는듯.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뭐, 재촉은 안할테니까요
계속 나와만 주세요.
그리고 가능한한 빨리 완결을 ...

네가없는 낙원 사면서 함께 사야지 랄랄라.


서플리는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원작인지 모르고 만화책을 보다보니
어라, 어디서 본 내용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원작이었구나!
한 케이스 ㅎㅎㅎ

캐릭터의 디테일이나 연출면에선
원작을 훨씬 높게 쳐주고싶다.
여기서  후지이의 성격 정말 ㄷㄷㄷ
묘하게 공감가면서도 잘 모르겠음.

읽고나면 이렇게 툴툴대지만
정작 읽으면서는 툴툴거릴 틈도없달까
이 작가 꽤 분위기를 그릴 줄 안다.

6권은 이미 획득해서 내 손에 있음.
역시 이 작가는 감정묘사가 근사하다.
갈수록 심난한듯도, 여전한듯도 싶지만 역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현실적이지만 묘하게 환상적인 느낌의 만화. OL물을 좋아한다면 보시길.
뭐 워낙 유명하니 다들 보셨겠지만..

앞으로 나올 건
깨끗하고 연약한 9권이 12월말에 일본에서 나왔으니까 대강 2월-3월쯤 나올테고
EXIT 12권은 일본에서 올 여름쯤 나올테니 한국에선 겨울쯤...;
NANA 20권은 다음주에 나온다고 학산 홈페이지에.

그러고보니 최근엔 사는 만화책이  거의 학산이로군.
제취향의 마니악한 만화들을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쿠에미선생님의 사랑스런 니나도 내주시면..(굽실굽실)
그나저나 커즌은 왜 안나오는걸까 ㅜ.ㅜ

독자의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이라 고달프구나.

by Mitena | 2009/01/19 15:02 | └관심있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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